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되어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음(소리)을 전달하는 부분 (외이, 중이기관)의 장해, 음을 감지하는 부분(내이기관)의 장애, 중추에 도달하는 신경로나 중추 자체의 장해 등에 의해 이명이 발생되고 이명이 심해지거나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 난청으로 이어집니다. 이명 환자 중 80% 난청이 있고, 주로 고주파 영역의 청력손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난청의 종류
난청의 종류로는 소리 전달 경로의 이상으로 생기는 전음성 난청, 소리 전달 경로는 정상이나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의 이상으로 생기는 감각 신경성 난청, 두 가지의 장애가 같이 오는 혼합성 난청이 있습니다.
난청의 원인
과로와 수면부족, 체력저하로 인해
선천적이거나 각종질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스트레스 및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인해
양악 부작용, 소음 장기 노출, 턱관절 장애
위장기능의 문제로 인해
교통사고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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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서울이비인후과 난청진단
각각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원인을 없애고 치료를 진행하며, 약물치료 및 보조기구를 이용한 치료가 병행됩니다.
환자의 증상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치료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